[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KG그룹은 곽재선 회장이 새해를 맞이해 계열사 제조업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곽 회장은 KGM 평택공장 생산(차체, 조립) 라인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해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념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KG스틸 당진 공장 내 냉연공장 PL/TCM(녹 제거 및 압연), CGL(아연도금) 공정 등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KG그룹은 올해부터 분기 및 반기별로 곽 회장이 생산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2026년 새해에 ‘무쏘’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조직 내부의 원활한 소통 구조와 상호 배려의 안전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이 KG가 실질적인 변화와 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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