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5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규선수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강원체육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표창장 대상
▲국무총리 표창장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회장 양희구
▲대한체육회장 표창장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수석부회장 김광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차장 김영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체조감독 양윤철
신규선수 명단
▲근대5종 전웅태, 전지우 ▲역도 조대희, 고근형 ▲조정 박현수
▲세팍타크로 선우영수, 임태균, 윤상하, 김채은, 유지민
▲수영 박시은, 박정원, 전효정, 김시진
신규로 임용된 선수들은 앞으로 도체육회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강원 체육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국제무대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을 펼칠 예정이다.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도 선수단이 여러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 선수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통해 도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체육 위상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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