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손종원 “‘냉부해’서 단련돼…시간 압박 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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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손종원 “‘냉부해’서 단련돼…시간 압박 덜 느낀다”
셰프 손종원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손종원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 출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 경험을 밝혔다.

권성준이 ‘흑백요리사2’의 손종원에 대해 “너무 멋있게 나온다”고 평가했다. 이에 진행자 김성주는 “‘냉부해’ 나올 때와는 좀 다르냐”고 묻자, 손종원은 “‘흑백요리사2’는 조용해서 좋더라”고 답했다. 김성주는 “방해하는 MC도 없고 김풍도 없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손종원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쌓은 경험이 서바이벌 예능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흑백요리사2’에서 사람들이 종료 3분 전이 되자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소리를 지르더라. 3분이면 ‘냉부해’에서는 물 한 모금 마시고 냉장고도 다녀오고 요리 두 개 정도는 더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흑백요리사2’에 함께 출한한 샘킴 역시 “시간 압박을 이겨내는 데 (‘냉부해’가)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공감했다. 이에 김성주는 “‘냉부해’가 다 키웠다”고 자부했고, 안정환 역시 “‘냉부해’는 요리사관학교 같은 곳”이라고 표현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한편 역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는 아무도 나에게 춤을 원하지 않았다”는 말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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