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청담동의 한 숍에서 우연히 만난 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지수. 아침에 블랙핑크 지수짱을 만났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멋진 생일이 되길 바란다”며 지수의 생일을 직접 축하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1월 3일은 지수의 생일로,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과 축하 메시지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화이트 니트를 착용해 화사한 매력을 뽐냈으며, 지수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베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두 미녀의 만남에 팬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표하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일을 맞은 지수는 블랙핑크 그룹 활동 외에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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