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2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위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 위원은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18기) 동기다. 사법시험 28회에 합격한 뒤 수원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제72대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대선 당시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았으며, 2023년에는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장을 지냈다.
한편 위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같은달 20일 선관위원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아주경제=최인혁 기자 inhyeok31@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