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필리핀은 필리핀 내 800번째 판매점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혼다 필리핀 홈페이지]
혼다가 필리핀 내 오토바이 판매망을 800곳으로 늘렸다.
혼다의 필리핀 법인인 혼다 필리핀(HPI)은 필리핀 내 800번째 판매점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규 매장은 메트로 마닐라 인근 바타안주에 위치한 ‘트랜스사이클 바각’으로, 필리핀 기업 젠트레이드 인터내셔널 필리핀(GIPI)이 운영한다.
매장 면적은 243㎡로, 스쿠터와 상용 오토바이, 스포츠 오토바이, 전동 오토바이 등 혼다의 주요 이륜차 전 라인업을 판매한다.
아주경제=스가 타케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