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대사도 반했다…국순당, 8년째 글로벌 VIP들에게 건넨 ‘이것’

글자 크기
영국·프랑스 대사도 반했다…국순당, 8년째 글로벌 VIP들에게 건넨 ‘이것’
사진ㅣ국순당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국순당이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를 협찬하며 우리 술 알리기에 나선다.

국순당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주최하는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를 공식 협찬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으로 전통주를 협찬하며,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우리 술을 국내외 인사들에게 소개해오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사물·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인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시상식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K-팝 트렌드를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디딤돌상), 넷플릭스 ‘킹덤’ 등을 통해 세계인을 매료시킨 전통 모자 ‘갓’(부싯돌상), 전 세계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불닭볶음면’(조약돌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현장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재계 거물급 인사들을 비롯해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등 40여 개국 외교 사절단과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400여 명이 집결했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민속 명절 설을 앞두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인 백세주 선물세트를 시상식에 참석한 귀빈 선물 및 경품용으로 협찬했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했고, 조선시대 실학서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술빚기 위해 키운 양조전용쌀인 설갱미와 국순당이 손수 띄운 누룩 백하국을 사용한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강원도 청정지역의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빚는다. 한국적인 곡선미를 활용한 잘록한 병 모양과 한자와 한글의 조화를 통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품격을 담은 라벨 디자인으로 한국적 정취를 담은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국순당 관계자는 “K-컬처가 세계를 휩쓸며 갓 등 한국적인 소재가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 선물세트를 소개해 우리술을 알리고자 협찬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