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인선을 12일 마무리했다.
인천은 윤정환 감독을 필두로 총 13명의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 구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코칭스태프는 윤 감독을 중심으로 이호 수석코치, 정혁 코치, 정인성 코치가 현장 지도를 맡는다. 김용신 분석코치가 전술 및 경기 분석을 담당한다. 권찬수 골키퍼 코치와 정문호 피지컬코치가 각각 골키퍼 파트와 선수단 체력 관리를 책임진다.
지원스태프도 탄탄하다. 김정훈 수석트레이너를 중심으로 피민혁 트레이너, 최재혁 물리치료사가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재활을 담당한다. 이상민 팀매니저는 팀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조용희 장비담당관과 김진영 통역관이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인천 관계자는 “2026시즌을 대비해 지도력과 전문성을 모두 고려한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며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즌 내내 안정적인 팀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