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다

글자 크기
포항시의회,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다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등 방문…현장 건의사항 등 청취 현장의 목소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
경북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 점검 및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선린애육원을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의원들은 이날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아 어획량을 살피며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어업인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일만 의장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