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의 방산 제품 검사 장비인 LINAC system이 빠르게 확산되며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다.
9일 쎄크에 따르면 방산용 LINAC system 매출 비중은 2021년 2%에서 2024년 17%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24%까지 상승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K방산 수출 확대 기조 속에서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방산 분야 내 LINAC System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쎄크 관계자는 "최근 군부대와의 수주 계약 체결을 하며 시장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70억~90억원 가량의 대형 수주를 목표하고 있어 올해 수주 잔고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쎄크의 주가는 K방산 업종 전반의 주가 강세와 맞물려 5.6% 상승한 1만6300원으로 마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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