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아파트서 9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40분께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17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주민 40명이 대피하고, 이재민 8명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2시 1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