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오상철)은 8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시장 원강수), 원주시체육회(회장 정동기)와 2027년에 4월에 열리는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개최도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14회 동아시아가레테선수권대회’는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북한이 동아시아 회원국으로 7개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가라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인기 종목인 가라테의 국내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도모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대한가라테연맹은 대회 계획 및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시설 및 인력 운영 등 실무 협력을 담당하여 대회의 성공과 도시 브랜드 홍보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방침이다.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역동적이고 젊음이 넘치는 활력있는 원주에서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이 2027년 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동아시아 선수권으로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며, 가라테가 원주시민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유치는 원주시가 국제 스포츠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를 통해 원주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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