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에 김명인 인하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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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에 김명인 인하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김명인 인하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관장인 김명인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문학평론가로, 출판과 학계를 오가며 문학과 문자문화의 사회적 의미를 연구해 왔다. 도서출판 풀빛 편집장과 계간 '황해문화' 편집주간을 지냈으며,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한글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문자를 주제로 자료 수집과 전시, 연구·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관 이후 관람객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의 주요 문화시설로 자리 잡았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문자를 매개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임 관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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