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마련되는 이번 팝업은 아이와 부모가 각각 '작은 작업자'와 '다정한 관찰자'로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란 콘셉트다. 아이의 공부를 결과나 성과 중심이 아닌 각자의 '리듬'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해 배움의 방식을 이해하고 확장한다는 취지다.
팝업은 아이의 공부 기질 유형을 창의탐구형, 도전자율형, 집중몰입형, 감정공감형 총 4가지로 분류해 각 기질 유형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서울발명가클럽과 함께 일룸 자재를 활용한 창의탐구형 업사이클링 클래스 '마술지팡이로 살아나는 나만의 몬스터 만들기' ▲나만의 의자를 발명하는 도전자율형 클래스 '다정한 관찰로 시작하는 서프라이즈 의자 만들기' ▲20여년간 이집트 고고학에 몰입한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의 집중몰입형 강연 '깊이 파고드는 힘' ▲어린이 시각 작업 스튜디오 파파워크룸과 함께 감정과 기억 담은 나만의 서랍장을 제작하는 감정공감형 클래스 '나의 인사이드아웃 수납풍경' 등이 있다.
아울러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도 동일한 주제의 소규모 팝업 운영한다. 해당 기간 팝업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일룸이 제안하는 네 가지 리듬의 공부 기질을 체험 전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일룸 관계자는 "아이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배움의 세계를 넓히고, 부모는 아이가 몰입하고 탐색하는 순간을 곁에서 지켜보는 '다정한 관찰자'로서 서로의 배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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