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올해 도시재생·교육·복지 전방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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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올해 도시재생·교육·복지 전방위 추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합리적인 도시 공간 구조 재편에 집중한다. 구는 6일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행촌동과 창신·숭인동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신영동과 옥인동은 뉴빌리지 선도사업으로, 구기동 일대는 모아타운 방식으로 지역 특색에 맞게 정비를 본격화한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중학생에게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 특별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1:1 멘토링과 수학·과학 캠프 등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로만의 교육 자산을 활용하고 정주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문화·복지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공동사업을 기획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건강이랑서비스와 서울건강장수센터를 합친 '종로형 통합돌봄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다.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서비스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한 탑골공원 인근에는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르신 친구만들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도 지속 추진한다.


구는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정문헌 구청장이 각 동에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구민과 대화를 나누며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 더욱 활력 넘치는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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