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물가안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교부세 총 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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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물가안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교부세 총 1억 확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

관악구는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받았다. 지난 3년간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1억원이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물가정보 조사 및 공개 등을 평가했다. 관악구는 명절·휴가철·김장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물가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착한가격업소도 기존 119곳에서 170곳으로 대폭 늘렸다. 자체 예산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착한가격업소를 가장 많이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4월에는 구 관내에서 '전국 1만 번째 착한가격업소'가 탄생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협력해 준 구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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