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대두 굴욕’ 부른 남편의 똥손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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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대두 굴욕’ 부른 남편의 똥손에 분노
사진 | 김지민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를 향해 귀여운 ‘극대노’를 표출했다.

김지민은 6일 자신의 SNS에 “남편한테 사진 찍어달라 한 내가 바보지. 한 번이라도 잘 찍어주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오버핏 체크 코트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화려한 꽃장식 옆에서 수줍은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포즈는 영락없는 ‘새신부’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김준호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하이 앵글’로 촬영한 탓에, 평소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던 김지민이 3등신으로 찍혔다.

비율은 파괴됐지만 꽃을 바라보는 우아한 김지민의 표정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형적인 ‘사진 못 찍는 남편’의 표본을 보여준 김준호의 만행(?)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그래도 넘 귀여워”, “초등 같아요”, “유명한 3등신컷. 쏘 스윗한 준호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리며 개그계 공식 부부가 됐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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