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행안부 소하천 정비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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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행안부 소하천 정비 우수사례 선정

전북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6일 장수군에 따르면 행안부의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 효과와 자연환경과의 조화, 지역 특색 반영 여부 등을 종합 심사했다. 장수군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장수군은 '상류 및 중류부 주거지와 하류부 농경지를 관류하는 농촌형 수척소하천 정비사업'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총 23억원을 투입해 0.765㎞ 구간에 대해 침수 예방을 위한 호안 정비와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관내 특유의 급경사 계곡 지형을 고려한 재해 예방 시설 구축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노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빈중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군민이 합심해 만든 결실로,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하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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