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 Pick][단독] 2PM도 완전체 뭉친다…‘日 데뷔 15주년’ 공연 개최→백종원 '원산지 허위표시' 무혐의→故 안성기, 김대중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 손종원vs요리괴물, 누가 웃을까→조세호 복귀 소식에…폭로자 “와이프와 찍은 영상 공개할 것”

글자 크기
[오늘의 연예 Pick][단독] 2PM도 완전체 뭉친다…‘日 데뷔 15주년’ 공연 개최→백종원 '원산지 허위표시' 무혐의→故 안성기, 김대중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 손종원vs요리괴물, 누가 웃을까→조세호 복귀 소식에…폭로자 “와이프와 찍은 영상 공개할 것”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서 하루의 주요 연예계 뉴스를 모아 제공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의 연예 Pick]


◆[단독] 2PM도 완전체 뭉친다…‘日 데뷔 15주년’ 공연 개최
그룹 2PM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준케이, 황찬성(왼쪽부터).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6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2PM은 올해 상반기 일본 현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었던 멤버들은 큰 사랑을 보내준 일본 팬들에게도 보답하기 위해 현지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시 모인다.

2008년 한국에서 데뷔한 2PM은 2011년 5월 일본 데뷔 무대에 섰다. 당시 현지 데뷔를 앞두고 개최한 쇼케이스에만 2만5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돌풍을 예고했고, 데뷔 2년 만에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 11만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K-팝 전성기를 누렸다.
그룹 2PM .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2PM 멤버들은 노래, 연기, 예능 등 영역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이준호는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2019년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태풍상사’에 이어 최근 공개된 ‘캐셔로’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2PM의 인기에 힘입어 2013년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해 지난해에도 솔로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배우이자 가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장우영·닉쿤·준케이는 여전히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특유의 예능감을 가진 장우영은 방송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리즈에서 형·누나들에 지지 않는 미친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미니앨범을 내고 본업에 복귀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준케이는 자작곡 ‘우리집’으로 2020년 2PM의 역주행 인기를 만든 장본인이다. 올해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준케이는 지난해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닉쿤은 유튜브 채널 ‘쿤의의 세포들’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옥택연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해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은 그는 2PM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를 전했다. 황찬성 역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일본에서는 정규앨범 발매, 투어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얼굴을 비쳤다.

2PM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2021년 ‘머스트(MUST)’다. 2PM 멤버들은 바쁜 활동 속에서도 완전체 활동에 의지를 보여왔다. 핫티스트(팬덤명)를 향한 마음도 여전하다. 지난해 인터뷰에서 장우영은 “아무리 각자 솔로 활동이 바빠도 이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음악, 새로운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라고 2PM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개인 활동 탓에 일정을 맞추기 조차 쉽지 않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핫티스트를 만나기 위한 노력 중임을 강조했다.

새해 2∼3세대 아이돌 그룹의 완전체 활동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 빅뱅,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엑소 등 K-팝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들의 활동 소식에 2PM도 가세하며 더욱 풍성한 한 해를 예고하고 있다.

◆백종원 '원산지 허위표시' 무혐의…"앞으로 식품 어떻게 사먹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뉴시스 검찰이 외국산 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의혹을 받은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가운데, 여론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에 외국산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온라인몰에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농관원 특사경)은 더본코리아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다는 관련 신고를 여러 건 접수하고, 지난해 6월 해당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다시 돌려보냈고, 농관원 특사경은 지난달 24일 혐의없음 의견으로 재송치했다. 검찰은 “담당 직원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과정에서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이에 따른 책임 역시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간편식 덮죽과 빽다방 쫀득 고구마빵 등 다른 제품의 원산지 허위 표시 의혹과 관련해서도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해당 논란 후 더본코리아는 관련 문구를 수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바비큐 축제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했다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접수된 진정 4건 역시 수사기관에서 무혐의로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리됐다.

그런데도 누리꾼의 반응은 냉담하다. 각종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댓글에는 “원산지에 대한 불법 표기 행위가 있었는데 의도치 않았다고 무죄라니 그럼 소비자는 뭐냐”, “이게 대한민국 식품법인가?”, “법이 원래 실수였어요, 몰랐어요 하면 봐주는 거였나”, “식품위생법이 이렇게 적용되면 믿고 식품을 사 먹을 수가 있을까. 앞으로도 이 사례를 악용할 텐데”, “고의성의 기준이 뭐냐” 등 조사 과정과 처분 기준에 대한 불신이 이어졌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식품 원산지 표시와 관련한 관리·감시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일부 누리꾼은 논란 중인 백 대표가 오는 13일까지 방송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심판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까지 드러냈다. 논란이 제기되던 지난해 당시 이미 촬영에 돌입한 상황이어서 예정대로 방송이 진행될 수밖에 없었으나 “자격이 없다”, “시즌1 즐겨봤는데 시즌2는 이 분 때문에 안 본다”는 등 부정적 반응이 여전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슈 생기면 못 잡아먹어서 난리”라며 유명인에 대한 과도한 비판이라는 상반된 시각도 존재한다. 이번 사건을 두고 처분에 대한 불신과 유명인 특혜 논란이 동시에 엇갈리는 모습이다.

◆故 안성기, 김대중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정치 제안은 거절
사진= 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사진공동취재단 국민 배우 故안성기가 정치권 영입 제안을 받았던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안성기와 김대중 전 대통령(DJ)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박 의원은 “안성기 선생은 故김대중 전 대통령(DJ)와 특별한 교분을 가지셨다”며 “DJ께서는 그분의 연기도 좋아하셨지만 그분의 사상과 이념을 높이 평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DJ는 고인을 영입 공천하시자며 평소 교분 있는 제게 지시해 여의도 맨하탄 호텔 커피숍에서 약속을 잡았다”면서도 “안 선생은‘DJ를 존경하고 따르지만 자기는 영화배우로 국민께 봉사하겠다’고 저를 설득하셨다”고 회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당시 보고를 받은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며 “안성기는 배우로 국민께 봉사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김대중, 안성기는 이 시대의 거목이셨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건강이 갑작스레 악화되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 동료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이 배웅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흑백요리사’ 손종원vs요리괴물, 누가 웃을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TOP7 마지막 셰프가 베일을 벗는다.

파이널 라운드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이 펼쳐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11-12회가 오늘(6일) 공개된다.

앞서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팀이 1위를 기록하며 TOP7에 직행했다. 그리고 박효남-최유강이 최하위에 머물며 아쉽게 탈락했다. 두 번째 대결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1:1 사생전이었다. 깜짝 반전 룰이 충격을 선사한 것도 잠시, 후덕죽-천상현, 손종원-요리괴물, 선재스님-김희은, 최강록-김성운, 정호영-샘킴이 TOP7 남은 다섯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재도전으로 TOP7까지 올라간 최강록,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이 TOP7에 올라간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정면승부의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10회 엔딩에서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아닌 미세한 차이”라는 안성재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두 사람 중 누가 TOP7에 올라가는지는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진 세미 파이널에서는 또 한 번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대결 주제가 펼쳐지는 이번 세미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만의 거대한 스케일이 미션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셰프들이 모두 깜짝 놀란 주제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지난 시즌1 세미 파이널에서는 ‘두부’를 주제로 한 무한요리지옥 미션이 펼쳐졌다.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대결을 벌이는 드라마틱한 명승부가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세미 파이널도 무한 요리 지옥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더욱 치열한 승부와 역대급 요리가 쏟아질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조세호 복귀 소식에…폭로자 “와이프와 찍은 영상 공개할 것”
사진= 방송인 조세호가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제공 개그맨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A씨가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세호의 복귀 소식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지인 조폭인 최XX이)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최XX)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덧붙이며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또한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고 말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A씨의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사이? 단순 친분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주고 같이 집에서 술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적으며 조세호와의 관계 주장에 다시 불을 지폈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불거진 뒤 KBS2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는 A씨가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모씨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었다.

이후 약 3주가 지난 지난달 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씨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