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 환경을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회계는 국가 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 개혁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 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김남근 의원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최중경·김영식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새해 회계업계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했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행사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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