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2025 대학새마을동아리 연말 평가대회'에서 간호학과 전윤호 학생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전했다.
이 평가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전국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지도교수들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2025 대학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 워크숍과 연말 평가대회'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신라대 새마을동아리는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동아리 회장을 맡은 간호학과 전윤호 학생은 모범적인 리더십과 실천적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신라대 새마을동아리는 그동안 ▲지역 환경정화(플로깅) 활동 ▲노인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청소년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체험 교실' 운영 ▲농촌 일손 돕기 ▲마을 어르신 대상 혈압 측정과 고혈압 예방 교육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신라대 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인 장희정 교수는 "대학생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보여준 전윤호 회장과 동아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윤호 학생은 "동아리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활동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간호학과 지도교수인 한지영 교수는 "전윤호 학생은 봉사정신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환경,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며 "진심 어린 참여와 헌신이 이번 장관 표창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평가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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