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단법인 WIN]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이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엘하우스에서 '제8회 WIN 포럼'에서 다양성 우수기업 발표를 마치고 김미진 WIN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이윤희 팀장, 애경케미칼 강효주 팀장, 유한양행 조민철 상무, NH투자증권 최홍석 부장, WIN 김미진 회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박성춘 전무, SK이노베이션 한정옥 부사장, 영원무역 이흥남 사장.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