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농협유통은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새빛맹인선교회에 김장재료 기부와 함께 김치 담그는 일손을 도왔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이찬호 농협유통 전무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의 모습이 봉사활동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농협유통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산책 도우미 역할 등으로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