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이를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개 지구, 총 658필지의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집단 민원이 접수된 마을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2030년까지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직원들의 성실한 업무 수행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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