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부는 오는 1월 16일부터 공영버스인 ‘누리버스’의 일부 노선과 시간표를 변경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노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고 전했다.
변경 내용으로는 태장2동에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종점 정류소 구간을 운행하는 공영 17번 노선의 일부 운행을 고산리 산56-4 선바위 정류소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한다.
또한, 평원로 중앙시장에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종점 정류소 구간을 운행하는 27번 노선의 일부 운행 역시 고산리 산 56-4 선바위 정류소를 경유한다.
더불어 평원로 중앙시장에서 지정면 기업도시의 기업사거리 정류소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의 운행 경로를 일부 변경하여 반도유보라 아파트 정류소를 추가로 경유한다.
달라지는 누리버스 시간표와 노선의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교통정보센터 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교통취약지역 주민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운행이 되는 누리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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