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2026시즌 2년 만의 가을야구를 노리는 두산이 스프링캠프부터 팬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
지난시즌 두산의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9위에 머물렀다. 2026시즌에는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절치부심 시즌을 준비 중이다. SSG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끌었던 김원형 감독은 선임했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많은 금액도 투자했다.
곧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2차 스프링캠프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이 미야자키에서 팬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2026년 전지훈련 참관단’이다.
2026년 전지훈련 참관단이 2월25~28일 3박4일 일정으로 선수단 캠프지 일본 미야자키로 향한다. 참관단은 이 기간 응원단과 함께 세 차례 평가전을 참관한다. 아울러 선수단과 함께하는 만찬도 한 차례 예정돼 있다.
구단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도 준비했다. 전지훈련 참관단에게 2026년 스프링캠프 모자와 바람막이, 머플러 등을 제공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