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제키스에 혀 절단한' 최말자씨, 61년 만에 열린 재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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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제키스에 혀 절단한' 최말자씨, 61년 만에 열린 재심서 무죄
사진아주경제DB[사진=아주경제DB]
[속보] '강제키스에 혀 절단한' 최말자씨, 61년 만에 열린 재심서 무죄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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