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라디오스타’…OCN, 안성기 출연작 특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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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라디오스타’…OCN, 안성기 출연작 특별 편성
배우 안성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고(故) 안성기의 출연작을 영화 채널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일 OC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OCN Movies2 채널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가 편성됐다. 2023년 개봉된 노량은 고인의 생전 마지막 작품으로, 고인은 김한민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했다.

안성기의 또다른 대표작 중 하나인 ‘라디오스타’는 다음날 오후 7시40분 OCN에 편성됐다. 같은 날 OCN Movies2 채널에선 오후 5시20분 ‘부러진 화살’, OCN Movies 채널에선 오후 10시 ‘실미도’가 방송된다.

한편 안성기는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혈액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곧바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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