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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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록관리 평가는 248개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55개, 특별행정기관 151개, 국·공립대 42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기관 유형별로 그룹으로 나눠 기록관리 업무기반 분야, 기록관리 업무 추진 분야,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분야를 14~16개 지표로 나눠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등급은 △가(100~90점) △나(90미만~80점) △다(80미만~70점) △라(70미만~60점) △마(60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남해해양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남해해경청 청사 전경이다. 남해해양경찰청 제공 남해해경청은 기록물의 이관 및 평가·폐기, 점검 등을 수행하는 업무추진 분야와 기록물 중점 추진 사례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평가유예를 받았던 2018년과 2029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만식 남해해경청장은 “기록관리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입증하는 거울”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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