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숙제 걱정 끝?” 워커힐 윈터 키즈 캠프, 교육과 휴식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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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숙제 걱정 끝?” 워커힐 윈터 키즈 캠프, 교육과 휴식 다 잡았다
워커힐 레저 전문가 ‘워키’와 함께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테니스 체험. 사진ㅣ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겨울 방학을 맞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는 ‘분리형 키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호텔 업계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하루 종일 함께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에게는 놀이·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는 ‘분리형 가족 휴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워커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낮에는 아이와 부모가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구조의 키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윈터 키즈 캠프’는 아이들이 체험형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워커힐이 2022년부터 방학 시즌마다 꾸준히 운영해 온 대표 가족 패키지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저녁 시간에는 가족이 다시 모여 하루를 마무리하는 균형 잡힌 일정이 특징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워커힐의 레저 체험 전문가 ‘워키(WALKEE)’가 직접 지도하며 스포츠 활동, 자연 학습, 쿠킹 클래스 등 오감을 자극하는 액티비티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활동적인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고, 부모는 호텔 내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윈터 키즈 캠프에서는 워커힐 ‘수펙스(SUPEX) 물김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ㅣ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윈터 키즈 캠프’는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화요일 일정으로 총 4회차로 운영되며, 각 회차는 2박 3일간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팀으로 제한해 몰입도를 높였다. 추천 연령은 5세부터 11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첫째 날에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게임을 통한 아이스 브레이킹 및 캠프 오프닝을 시작으로 어린이 테라리움 만들기를 운영한다. 둘째 날에는 키 성장 필라테스와 키즈 테니스 체험 등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과 스낵 타임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워커힐 프리미엄 김치 ‘수펙스(SUPEX) 물김치’ 쿠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도 손쉽게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완성한 김치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저녁 식사는 셰프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을 고려해 직접 만드는 아스파라거스 새우 볶음밥이 제공된다. 이후에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시간이 진행되며, 저녁 8시에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아이들이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클럽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해피아워를 즐기거나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라이브러리에서 캠프 수료식을 진행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패키지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클럽 스위트 2박 투숙을 포함해 키즈 캠프 프로그램, 어린이 더뷔페 조식 2회, 부모를 위한 클럽 라운지 혜택(조식·티타임·해피아워) 등으로 구성됐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윈터 키즈 캠프는 아이에게는 배움과 성장을, 부모에게는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는 겨울 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도심 속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워커힐에서 온 가족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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