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 수상

글자 크기
오징어게임3, 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 수상
오징어게임 시즌3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오징어게임 시즌3은 경쟁작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아카풀코 등을 제치고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북미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협회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와 기자 6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매년 초 영화·TV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다만 이 시상식의 TV 부문에서는 시즌 구분 없이 후보 및 수상 작품명만 공개한다.

앞서 오징어게임 시즌2는 2022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주연배우 이정재는 한국 배우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또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오징어게임이 시즌2로 다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오징어게임은 거대한 상금이 걸린 미스터리한 게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즌3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든 프론트맨(이병헌),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렸다.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