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쿠알라룸푸르에 고질라 스토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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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쿠알라룸푸르에 고질라 스토어 개장
말레이시아의 ‘고질라 스토어’ 이미지 사진도호 제공말레이시아의 '고질라 스토어' 이미지. [사진=도호 제공]


일본의 영화・엔터테인먼트 기업 도호(東宝)가 말레이시아에 동남아시아 최초의 '고질라 스토어'를 연다. 도호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고질라 공식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도심 상업시설 '미쓰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부킷 빈탕 시티센터(BBCC)' 2층에 들어서며, 개점일은 이달 9일로 예정돼 있다. 해외 매장으로는 두 번째다.

 

말레이시아 매장은 일본 내 고질라 스토어의 콘셉트를 그대로 따른다. 입구에는 지난해 5월 동남아시아 고질라 팬들을 대상으로 공개된 고질라 70주년 특별 영상 '70 Years of Godzilla: A New Roar in Southeast Asia'에 등장한 높이 약 2미터의 고질라 조형물이 설치된다. 상품 판매뿐 아니라 테마별 전시와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도호는 이번 출점을 고질라 브랜드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의 지식재산(IP) 및 영상 작품 라이선스 사업을 담당하는 싱가포르의 TOHO 엔터테인먼트 아시아(TEA)와 말레이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M&M 크리에이션즈 홀딩스와 협력해 매장을 운영한다.

 

도호는 앞서 지난해 9월 대만 타이베이에 고질라 스토어 해외 1호점을 개장한 바 있다.


아주경제=사사누마 호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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