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실속상조(대표 조광화)가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2026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실속상조는 후불제상조와 무빈소장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장례비용 절감과 합리적인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속상조는 장례 전 비용을 미리 납부하는 기존의 선불식 상조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장례가 진행된 이후에 비용을 지불하는 후불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선납 부담을 줄이고, 장례 서비스 전반에 형성된 가격 거품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후불제상조 운영 방식은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장례 과정에서 꼭 필요한 항목만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서비스 구조가 소비자 중심 상조 모델로 자리 잡으며 7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실속상조는 빈소를 차리지 않고 입관 후 발인과 화장을 진행하는 무빈소장례 특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상호처럼 실속적인 상조를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빈소장례는 장례 절차를 간소화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형식보다 고인의 뜻과 유가족의 상황을 존중하는 장례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용하지 않은 장례 용품에 대해서는 비용을 공제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실속상조 조광화 대표는 “유가족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만 제공한다는 원칙으로 운영해왔다”며 “이번 7년 연속 수상에 고객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장례 상품 개발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에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