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 인생 벼랑 끝에서 만났다…‘프로젝트 Y’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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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X전종서, 인생 벼랑 끝에서 만났다…‘프로젝트 Y’ 포스터 공개
사진ㅣ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서로 다른 욕망과 선택 앞에 놓인 인물들의 관계성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인 미선과 도경은 평범한 삶을 꿈꾸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지만, 세상의 배신으로 전 재산을 잃고 만다. 이후 토사장의 검은 돈이 숨겨져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훔치려 나서며, 예상치 못한 금괴까지 발견하게 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사진ㅣ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스터 속 절박하고 초조한 표정의 미선과 도경과 달리,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가영과 냉랭한 얼굴의 토사장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얽힐 인물들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여기에 묵직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황소, 비열한 인상의 석구, 몽롱한 표정의 하경까지 각기 다른 존재감의 캐릭터들이 더해져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포스터 전면에 새겨진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카피는 인생을 뒤바꿀 결정적 순간 앞에서 맞부딪히게 될 7인의 선택과 그 끝에 펼쳐질 위험천만한 사건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렬한 비주얼과 캐릭터 서사를 앞세운 ‘프로젝트 Y’는 2026년 극장가를 여는 범죄 엔터테이닝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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