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초고령화 사회와 빨라지는 은퇴 시기를 고려해 새롭게 준비한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달러를 활용한 통화 분산을 통해 연금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의 보다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설계됐다. 저금리와 불확실한 시장상황 속에서도 높은 중장기 환급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일정 시점에 발생하는 '연금강화 보너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AIA생명에서 제공하는 '미국 금리 연동 보너스'를 통해 연금액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정 금액 이상의 계약 고객에게는 보다 여유 있는 노후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기 유지 시 연금개시 시점의 기본 보험료의 최대 15%를 '고액계약 보너스'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긴 노년기를 대비해 준비하는 연금자산인 만큼 글로벌 안전자산인 달러로 그 가치를 극대화해 중장기적으로 연금액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실제 해약환급금과 연금액은 가입연령·성별·보험료·납입기간·공시이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다만 세제와 관련된 사항은 관련 세법의 제·개정이나 폐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보다 유연한 은퇴설계와 노후자금 운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옵션들도 이용할 수 있다.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치형 달러연금 전환 제도'를 이용해 고객의 은퇴 시점과 현금흐름 계획을 고려해 연금 구조를 조정할 수 있다. 피보험자 변경을 통해 가족 단위의 노후·상속증여 설계도 가능하다.
'원화환산서비스(CES)'를 통해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편리하게 원화나 미국달러로 보험료 납입과 연금·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 AIA생명이 정한 기준에 따라 고객들은 일정 금액 이상의 보험금을 미국·캐나다·호주·홍콩·싱가포르 등 해외 계좌로 송금할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의 보험금을 자녀 유학자금이나 해외 거주 가족의 생활비 등 타국에서 필요한 자금을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다.
건강한 은퇴 생활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가입한 고객은 연금 개시 전까지 추가 비용 없이 24시간 건강 상담, 전문의 연계, 주요 질환 관련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고객들은 달러형 연금 상품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노후 자산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한국인들의 은퇴 시점은 점점 빨라지고 노년기는 길어지지만 물가와 의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후자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달러 연금보험은 3가지 보너스와 다양한 서비스 옵션,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결합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 현금흐름을 준비하고 가족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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