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용건이 18개월 손자와 함께한 근황이 공개됐다. 김용건의 며느리인 배우 황보라는 4일 ‘하부지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김용건 품에 폭 안겨 있는 황보라의 아들 우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주말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투샷이다.
김용건은 우인 군이 혹시 의자에서 떨어질까 두 손으로 단단히 안은 채 미소를 지었다. 손자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장면이다.
우인 군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클수록 할아버지를 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이어 우인 군의 사진과 함께 ‘누구 닮았나요’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 차남이자 하정우의 남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1946년생인 김용건은 2021년 39살 연하의 여자친구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