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사교육비 총액 10년간 60% 증가 2025년 29.2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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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총액 10년간 60% 증가 2025년 29.2조

최근 10년간 사교육비 총액이 60% 이상 증가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919억원으로, 2014년(18조2297억원)과 비교해 60.1% 증가했다. 초등학교 사교육비가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 총액은 13조2256억원으로, 2014년(7조5949억원) 대비 7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40.7%·60.5% 늘었다.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도 지난해 44만2000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었으며, 10년 전보다 21만원(90.5%) 증가했다.

업비트 누적 가입자 1326만명…2030세대 44%

4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2025년 이용자 현황’에 따르면 업비트의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1326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8.7%)가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40대(24.1%), 20대(23.2%), 50대(16.9%), 60대(6.0%), 70대 이상(1.1%) 순이었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지난해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전체 2030세대(1237만명)의 44%를 차지했다고 두나무 측은 설명했다.

노르웨이 고등어 공급 52%↓…국내 수급 비상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이 반 토막 나며 국내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000t에서 올해 7만9000t으로 52% 감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최대 고등어 수출국 노르웨이는 올해 북동대서양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작년 대비 48% 감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고등어의 80∼90%는 노르웨이산이다. 국내 고등어 생산량이 감소한 가운데 수입량도 줄면서 향후 고등어 가격은 더 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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