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연예인 없는데…” 아일릿 원희, 왜 ‘동그라미’인가 했더니? 비화 고백 [SS종합]

글자 크기
“닮은 연예인 없는데…” 아일릿 원희, 왜 ‘동그라미’인가 했더니? 비화 고백 [SS종합]
아일릿 원희. 사진 | 빌리프랩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별명 ‘동그라미’의 비밀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2일 “아기 기니 원희의 재롱잔치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스트 원희 편 영상을 공개했다.

2007년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원희는 “청소년 관람불가 공포 영화를 보고 싶다”며 “멤버들이 공포 영화를 모두 좋아한다. 언니들은 심야 영화를 보러 갔는데 저랑 막내 로하만 못 봤다”고 아쉬워했다.

원희는 별명 ‘동그라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꺼냈다. “최초 공개”라며 원희는 한 인터뷰에서 ‘무엇을 닮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원희는 “연예인을 말해야 하는 분위기였는데, 그게 힘들었다. ‘난 닮은 연예인이 없는데, 엄마 아빠 닮았는데’ 싶었다”는 것. 그러면서 원희는 “그러다가 ‘나는 동그랗다’ 싶어서 ‘동그라미 하겠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아일릿 브랜드 필름에서 새끼 발가락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장면도 비슷한 비화였다. 원희는 “좋아하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고 물어보셨는데, ‘나보다 예쁜 사람이 너무 많은데?’ 싶었다. 아무리 봐도 얼굴에 없다리”며 “질문이 계속될 것 같아서 새끼 발가락이라고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 밖에 원희는 이날 혜리의 진행에 각별한 다정함을 느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언니가 너무 좋다. 오빠만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촌 언니를 좋아했다”는 원희는 “아일릿 멤버 언니들도 처음이고, 여동생(로하)도 처음이었다. 요즘 여동생의 매력에 빠져 있다. 로하는 진짜 귀엽다. 저는 귀여움을 꾸며내는 건데 걔는 진짜”라고 해 혜리의 웃음을 자아냈다. roku@sportsseoul.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