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권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경북 안동시가 고향인 권 부군수는 안동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2014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사무소 총괄과,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 서울특별시 체육정책과,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 등에서 근무했다. 2023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경북도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권영문(사진) 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 년간 중앙부처, 서울특별시, 경북도에서 일해 온 경험을 토대로 청송이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청송=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