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많이 봐서 눈 높다”…파일럿 아버지가 본 고준희 데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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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많이 봐서 눈 높다”…파일럿 아버지가 본 고준희 데뷔 컷
고준희.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고준희가 연애와 성형 고백에 이어, 데뷔를 바라보던 아버지의 시선을 공개하며 입담을 드러냈다.

특히 부친이 파일럿이라는 사실과 함께 전해진 ‘냉정한 평가’로 주목받았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고준희는 우선 데뷔 계기를 밝혔다.

“고1 때 교복 맞추러 갔다가 모델로 캐스팅됐다”는 설명과 함께, 아버지의 반응이 이어졌다. 고준희는 “아빠는 ‘연예인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하셨다”고 언급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부친의 직업이 파일럿이기 때문이다.

고준희는 “아빠가 파일럿이라 연예인을 많이 봤나 보다”고 말했다. 비행기를 타며 자연스럽게 유명 인사들을 접해왔던 아버지의 기준은 높았던 것. 그는 “뒷모습만 봐도 연예인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신다”고 회상했다.

앞서 방송에서 고준희는 연애와 성형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말했다. 마지막 연애 시점에 대해 “작년”이라고 밝혔고, 성형 질문에는 “나도 눈 했다. 고등학교 때 했다”고 쿨하게 답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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