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추위 속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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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추위 속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026년 새해 들어 첫 주말을 맞은 4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한끼 식사를 하기 위한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강추위가 주춤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89.8도를 나타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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