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 체결… 구단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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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 체결… 구단 역대 최대 규모
사진=강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구단 역대 최대 규모로 공식 용품 후원 협약 체결을 했다.

강원은 애플라인드스포츠로부터 프로팀과 유소년팀의 용품을 구단의 구매 없이 모두 후원받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토너먼트, K리그와 코리아컵 우승 등 성적에 따른 현금 인센티브도 포함됐다.

강원은 2026시즌 애플라인드스포츠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훈련용품을 착용한다. 강원과 애플라인드스포츠가 손잡은 건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애플라인드스포츠는 스포츠용품 시장에서 기능성 소재 활용, 국내 체형을 고려한 설계,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다. 사과(apple)와 껍질(rind)에서 착안한 이름처럼 외부 환경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성 설계를 제품에 적용해 왔다. 애플라인드스포츠는 대한축구협회 공인심판, FC강릉, 춘천시민축구단, 고려대학교, 아주대학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한장애인컬링협회 등 300여 개 단체와 협업하고 있다.

홍연기 애플라인드스포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강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애플라인드스포츠 또한 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생의 성과가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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