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익] 원익이 자회사 원익홀딩스가 '텐버거(10배 상승 종목)'로 언급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현재 원익은 전장 대비 3170원(29.96%) 오른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오른 주식으로 자회사인 원익홀딩스가 꼽히며 모회사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원익홀딩스는 2550원에서 4만8700원까지 오르며 1809.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익은 조명기기 및 반도체와 첨단 의료장비를 수입·공급하는 기업이다. 아울러 원익홀딩스 주식 2317만763주(지분 30%)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이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