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목원대에 따르면 정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은 금융경제학과로 29대1이었다. 이어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부 24대 1, 실용음악학부 23.50대 1, 영어교육과 23대 1, 애니메이션학과 21대 1 등이었다.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 제공 정시모집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는 전공 교육의 실무성과 학생 지원시스템 강화 등이 꼽히는 것으로 목원대는 분석했다. 목원대는 전공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연계형 학생성장 지원체계, 전공별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재편하고 학생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진로 코칭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이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경쟁력이 되고 있다.
목원대 관계자는 “교육과 지원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 지원자가 매년 늘고 있다”며 “입학 이후 학업· 진로·취업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가 대학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