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달달한 경기도의 여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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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달달한 경기도의 여정은 계속된다”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5년 을사년 마지막날인 3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덕분에 경기도가 달라졌다”면서 “2026년 병오년 새해 ‘달달한’ 경기도의 여정은 계속된다”고 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이 돌고, 기업과 일자리가 경기도로 모여들었고, 출퇴근과 이동이 편리해졌으며, 기후안전망은 더 든든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청년, 장애인, 농어민, 베이비부머 등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도청, 소방본부, 공공기관까지,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한마음으로 뛴 경기 원팀, 모두 고생 많으셨다.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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