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서울 R.ENA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정 공동선언 및 대국민 보고회'에 참석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 대국민 보고회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왼쪽부터),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김영훈 장관,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노사정은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실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연 1700시간대로 낮추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장시간 노동 중심의 관행을 바꾸는 노동시간 제도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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