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사진 실력’에 흐뭇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하얀 SNS 계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사진 실력’에 흐뭇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1일 자신의 SNS에 “준재가 찍어준 사진 ‘엄마 예쁘게 웃어봐 움직이지 말아봐’”라고 전하며 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것도 준재가 찍어준 사진. 아빠보다 낫다”며 아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사진 = 서하얀 SNS 계정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은은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임창정의 아내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