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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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열리면서 참가자들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김치 2,400kg을 담갔다.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열리면서 참가자들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김치 2,400kg을 담갔다.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열리면서 참가자들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김치 2,400kg을 담갔다.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열리면서 참가자들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김치 2,400kg을 담갔다.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열린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앞줄 오른쪽)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 2,400kg을 담갔다.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열리면서 참가자들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김치 2,400kg을 담갔다.

인천=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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