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향군인회, 구·군회 정기총회 순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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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구·군회 정기총회 순방 돌입

부산재향군인회가 지역 조직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부산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19일 사하구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부산 지역 12개 구·군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정기총회 순방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순방은 각 구·군회의 연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길 회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재향군인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회원들과 폭넓은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재향군인회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안보 의식 확산과 사회봉사, 세대 간 안보 공감대 형성 등 지역사회에서 수행해 온 재향군인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동길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조직의 단합을 다지고, 재향군인의 경험과 가치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익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보·봉사 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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