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파르나스호텔의 연말 자선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이 캠페인 시작 이래 최고 금액을 달성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12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자선 행사를 통해 총 8004만여원을 모금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파르나스호텔이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선 행사로 매년 호텔 측이 시그니처 상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고객들이 직접 꾸밀 수 있는 ‘아이베어’전용 패키지가 판매됐다.
호텔 측은 지난 1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해당 모금액을 전달했다. 이 모금액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강남구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강남구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뜻깊은 나눔이 완성됐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민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파르나스호텔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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